김경주 신임 용인시 기흥구청장 취임, 첫 행보는 ‘현장 안전 점검’
취임식 대신 제설 전진기지·터널관리소 방문 등 ‘안전 행정’으로 업무 개시 건설·교통 분야 두루 거친 실무 전문가, “구민 안심시키는 선제적 행정” 강조 2월 중 15개 동 순회하며 지역 현안 파악 및 소통 행보 이어갈 예정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주 구청장이 부임했다. 김 구청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살피는 실무형 행보로 공식 업무의 포문을 열었다.지난 2일 취임한 김경주 구청장은 취임사 낭독 대신 현장 점검을 선택했다. 이는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주요 점검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제설 전진기지),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 ▲점검 내용: 겨울철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안전사고 비상 대응 체계, 시설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주 구청장이 부임했다. 김 구청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살피는 실무형 행보로 공식 업무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일 취임한 김경주 구청장은 취임사 낭독 대신 현장 점검을 선택했다. 이는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주요 점검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제설 전진기지),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 ▲점검 내용: 겨울철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안전사고 비상 대응 체계, 시설물 관리 현황 확인
현장 방문을 마친 김 구청장은 구청 내 13개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흥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경주 구청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주요 경력: 공원녹지과장, 처인·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건축과장, 산단입지과장 등을 역임 ▲직전 보직: 용인특례시 교통정책국장 및 건설국장 거치며 시의 굵직한 인프라 사업 진두지휘
김 구청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기흥구 관내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기흥구 관계자는 “교통과 건설 분야에 정통한 김 구청장의 취임으로 기흥구 내 산적한 기반 시설 확충 및 안전 관리 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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