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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빙벽

인공과 자연의 조화 - 청송 얼음골

주왕산의 신선한 기운이 옥계계곡을 따라 흘러나오는 얼음골은 이름처럼 호흡까지 차가워질 정도로 서늘한 곳이다.계곡을 지키듯 우뚝 솟아 있는 절벽 표면에 62m 높이의 얼어붙은 빙벽은 인공적인 작품이지만 햇살 아래 무지개를 만들며 압도적인 풍경을 보이고 있다.요즘 같은 한겨울철엔 월드컵 빙벽클라이밍 대회가 개최되는 등 빙벽 등반의 신흥 성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빙벽(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의 빙벽(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주왕산의 신선한 기운이 옥계계곡을 따라 흘러나오는 얼음골은 이름처럼 호흡까지 차가워질 정도로 서늘한 곳이다.

계곡을 지키듯 우뚝 솟아 있는 절벽 표면에 62m 높이의 얼어붙은 빙벽은 인공적인 작품이지만 햇살 아래 무지개를 만들며 압도적인 풍경을 보이고 있다.

청송 얼음골의 설빙 전경(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청송 얼음골의 설빙 전경(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요즘 같은 한겨울철엔 월드컵 빙벽클라이밍 대회가 개최되는 등 빙벽 등반의 신흥 성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자연과 인공의 조화, 자연이 빚어낸 절벽에 물감으로 덫칠하듯 물을 뿌려 얼려 놓았다.(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자연과 인공의 조화, 자연이 빚어낸 절벽에 물감으로 덫칠하듯 물을 뿌리니 북풍냉기가 다시 얼려 놓았다.(사진_조용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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