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다자녀 가정 ‘산후조리비’ 부담 던다… 1월부터 감면 지원 시행
여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다자녀 가정 대상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출산 가정의 경제적 문턱 낮추고 건강한 회복 돕는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여주시보건소 “체감도 높은 출산 장려 정책 지속 발굴해 나갈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현재)가 다자녀 가정의 출산 및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감면비 지원 사업’을 이달 1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함께 가중되고 있는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 가정 맞춤형 복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문턱 낮춰여주시는 주소지를 여주에 둔 다자녀 출산 가정이 경기도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현재)가 다자녀 가정의 출산 및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감면비 지원 사업’을 이달 1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함께 가중되고 있는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자녀 가정 맞춤형 복지,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문턱 낮춰
여주시는 주소지를 여주에 둔 다자녀 출산 가정이 경기도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일부를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동안 다자녀 가정은 상대적으로 높은 양육비 지출로 인해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지원을 통해 공공 인프라를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정책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여주 브랜드 강화
여주시는 이번 산후조리비 감면 외에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출산 가정이 겪는 가장 큰 고민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정책의 최우선 순위”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감면 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방법 및 상세한 지원 기준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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