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경에 '해양주권·안전' 고강도 주문… "대통령 지시 철저 이행"
김성범 장관 대행, 2026년 업무보고 주재… 불법어업 단속 및 서해 순찰 강화 당부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7일 해양경찰청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김 직무대행은 이날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해경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불법어업 근절과 해상 사고 예방 등 대통령 지시사항의 이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해경 지휘부가 참석해 분야별 핵심 과제를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앞서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고 해경의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7일 해양경찰청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해경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불법어업 근절과 해상 사고 예방 등 대통령 지시사항의 이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해경 지휘부가 참석해 분야별 핵심 과제를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는 앞서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고 해경의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외국 어선의 불법어업 단속 및 서해 수역 순찰 강화를 통한 해양 안보 확립, 선박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정착 등 실효적인 해양 안전 대책이 다뤄졌다. 아울러 해양오염 예방과 방제 역량 강화 등 환경 보전 분야의 정책 추진 계획도 심도 있게 검토됐다.
김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올해 예정된 주요 과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달라"고 독려하며 "특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강조된 해양주권 확립과 안보 강화,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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