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이제 시작입니다!" 2025 지방시대 엑스포, 미래 세대와 지역의 맛을 담아 개막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울산에서 개막 UECO 19~21일 개최…자치분권·균형성장 정책 공유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엑스포 개막식은 김경수 위원장의 비전 선포와 어린이 사회자의 패기 넘치는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이번 엑스포 개막식은 미래 세대가 지방시대의 주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파격적으로 어린이 사회자가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는 당찬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일반 관람객들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엑스포 개막식은 김경수 위원장의 비전 선포와 어린이 사회자의 패기 넘치는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엑스포 개막식은 미래 세대가 지방시대의 주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파격적으로 어린이 사회자가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는 당찬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일반 관람객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밝고 희망차게 만들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실현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수도권 중심의 성장이 아니라, 전국 팔도 지역의 개성과 잠재력을 꽃피우는 균형발전에 달려있다"며, "이번 엑스포는 그 비전을 공유하고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대장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언급하며 지역의 자립과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곳 중 하나는 단연 '팔도미식관'이다. 전국 17개 시·도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대표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된 미식관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각 지역의 문화와 스토리를 음식으로 체험하게 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퓨전 요리 시연 및 시식 코너에는 긴 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른 지역의 맛과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역 혁신의 성과와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 및 콘퍼런스를 비롯하여, 고향사랑 기부 박람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21일까지 울산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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