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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골프]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 횡성 벨라45에서 성황리 개최

골프로 하나 되고 나눔으로 잇다

[주간골프 박희남 기자] 2025년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가 강원도 횡성 벨라45에서 열렸다. 106개 팀과 관계자, 후원사 포함 총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일반 참가자가 함께 라운드를 돌며 웃음을 나누고, 대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는 나눔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예인·스포츠 스타·기업 후원까지 함께한 진정한 기부의 장올해 대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본부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된 의정부시청 빙상팀, 2024년 제33회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25년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가 강원도 횡성 벨라45에서 열렸다. (사진_개그맨 나경훈)
2025년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가 강원도 횡성 벨라45에서 열렸다. (사진_개그맨 나경훈)

[주간골프 박희남 기자] 2025년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가 강원도 횡성 벨라45에서 열렸다. 106개 팀과 관계자, 후원사 포함 총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일반 참가자가 함께 라운드를 돌며 웃음을 나누고, 대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는 나눔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예인·스포츠 스타·기업 후원까지 함께한 진정한 기부의 장

올해 대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본부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된 의정부시청 빙상팀, 2024년 제33회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가 소속된 고양시청 역도팀, 그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연예인들에게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특히 일반 참가자들이 연예인·스포츠 스타와 한 팀을 이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회는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하다. 골프를 통해 하나가 되는 경험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특별한 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가수·스포츠 스타·배우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서 감동을 전해온 가수들도 필드 위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나눴다.(사진_개그맨 나경훈)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가수·스포츠 스타·배우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서 감동을 전해온 가수들도 필드 위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나눴다.(사진_개그맨 나경훈)

올해로 8회를 맞은 대회를 주최·주관한 개그맨 나경훈 씨는 “골프로 친선을 다지고,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계속 만들고 싶다”며,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연예인과 일반 참가자,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재능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나눔과 연대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사진_개그맨 나경훈)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나눔과 연대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사진_개그맨 나경훈)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가수·스포츠 스타·배우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서 감동을 전해온 가수들도 필드 위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나눴다.

사랑과평화의 이철호를 비롯해 김범룡, 김장수, 남궁옥분, 권인하, 우순실, 정수라, 이재민, 곽종목, 이규석, 박정식, 우연이, 김혜연, 문연주, 전미경, 이범학, 진시몬, 곽창선, 윤태규, 김민교, 이병철, 양혜승, 김혜영, 송태영, 강형록 등 베테랑 가수들이 라운딩을 즐기며 팬들과 어울렸다.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야구계 레전드 김재박과 조계현, 김재엽을 비롯해 복싱 영웅 유명우, 복싱 국가대표 김광선, 마라톤 영웅 이봉주, 그리고 김용대, 방승훈, 최현호, 프로골퍼 김형주, 김윤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대표 선수들이 필드에 섰다.

또한, 송경철, 이경진, 김형일, 변우민, 최재원, 최준용, 최완정, 김진우, 황은정 등 중견 탤런트들도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은 그야말로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대회를 주최·주관한 개그맨 나경훈 씨는 “골프로 친선을 다지고,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계속 만들고 싶다”며,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연예인과 일반 참가자,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_개그맨 나경훈)
올해로 8회를 맞은 대회를 주최·주관한 개그맨 나경훈 씨는 “골프로 친선을 다지고,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계속 만들고 싶다”며,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연예인과 일반 참가자,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진_개그맨 나경훈)

대회를 빛낸 후원사들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든든한 후원사들의 도움이 있었다.

㈜해주건설과 티디골프TD, ㈜라쉬반, 핫브라더스(HBCOIN), ㈜글러브랜드, 해움인터내셔널 듀온미(DUONMI), ㈜쏠라페(Solafe), 초밥뷔페 쿠우쿠우, GTR 스크린 파크골프, ㈜애니토이, 정도엔텍(U.S POLO ASSN), 더 코지, 병천 전놀부네, 진앤삼 생명공학 연구소, 글로벌지인, 한국 국제물류협회, ㈜에이투지커머스, 연우환경개발, 아일글러벌, 노룩퍼터, esthecoop, VVTJC, 애플라인드, 우정옥, 생수 소백산수, 내몸사랑애(愛), ㈜하나주류 등이 행사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후원사 관계자들은 “연예인과 일반 참가자, 지역 사회가 하나가 되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내년 대회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8회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나눔과 연대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일반 참가자, 그리고 후원 기업까지 모두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자선골프를 매개로 세대와 문화를 잇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의 웃음과 기부금 전달식의 따뜻한 장면 속에서, ‘골프로 만드는 선순환’이라는 대회의 진정한 의미가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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