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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만 18세, 첫 투표의 설렘을 안고"

고3 후배들에게 보내는 선배의 편지

[시사매거진 조대웅 기자] 고3 후배 여러분,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수능보다 더 떨리고, 졸업식보다 더 특별한 순간. 여러분의 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는 바로 그날,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다가왔습니다. "내 한 표가 뭐가 달라져요?" 솔직히,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한 표 던진다고 세상이 바뀔까?’ 근데,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내 한 표쯤이야’라는 생각이 수만 명, 수십만 명이 모이면 결국 ‘변화’가 아니라 ‘현상 유지’가 된다는 사실이에요.지난 선거에서 단 몇 표 차이로 운명이

[시사매거진 조대웅 기자] 고3 후배 여러분,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수능보다 더 떨리고, 졸업식보다 더 특별한 순간.  
여러분의 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는 바로 그날,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다가왔습니다.

 "내 한 표가 뭐가 달라져요?"  
솔직히,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한 표 던진다고 세상이 바뀔까?’  
근데,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내 한 표쯤이야’라는 생각이  
수만 명, 수십만 명이 모이면  
결국 ‘변화’가 아니라 ‘현상 유지’가 된다는 사실이에요.

지난 선거에서 단 몇 표 차이로  
운명이 갈린 지역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어요.  
여러분의 한 표가,  
여러분의 가족, 친구,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작지만 위대한 힘’이 된답니다.

 첫 투표, 인생에 한 번뿐인 ‘특권’  
여러분은 만 18세로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을수 있는 유권자예요.  
이건 마치  
‘최초의 스마트폰 세대’가 세상을 바꾼 것처럼,  
여러분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뜻이에요.

투표는 ‘어른이 되는 의식’과도 같아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고,  
누구도 여러분의 선택을 바꿀 수 없어요.  
여러분이 직접,  
여러분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는 거예요.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후배 여러분,  
선거철만 되면 온갖 공약, 광고, 유튜브, SNS가 난무하죠.  
누구 말이 맞는지 헷갈릴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내가 바라는 세상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예: 청년 일자리, 교육, 환경, 복지 등)

2.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보세요.  
   (공식 선거 사이트, 뉴스, 토론회 자료 활용!)

3. 가짜뉴스에 속지 마세요.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는 한 번 더 확인!)

4. 부모님, 친구, 선생님과 토론해보세요.  
   (서로 다른 의견을 듣는 것도 성장의 과정!)

5. 마지막엔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남의 눈치 볼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선택이 정답이에요!)

 "투표는 작은 용기, 큰 변화"  
여러분,  
투표는 ‘용기’예요.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는  
작지만 위대한 행동이죠.

선배로서,  
여러분이 투표소에 들어서서  
떨리는 손으로 투표용지를 받아드는 그 순간,  
여러분이 얼마나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는지  
세상이 알아줄 거라 믿어요.

여러분의 첫 한 표,  
그 설렘과 책임감을  
마음껏 느끼고,  
자랑스럽게 행사하세요!

대한민국의 미래,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고3 후배 여러분,  
멋진 첫 투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5년 5월  
여러분의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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