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우주항공청,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건설 프로젝트 공식 참여

SKAO 이사회 참석… SKA 프로젝트 정회원 가입 추진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은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Square Kilometre Array Observatory, SKAO) 이사회에 참석해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quare Kilometre Array, SKA) 프로젝트’ 공식 참여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SKA는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건설 중인 초대형 전파망원경으로, 기존 망원경보다 해상도, 관측 속도, 감도가 월등히 뛰어나 우주 초기의 희미한 전파 신호까지 포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주의 기원, 외계 생명체

▲기존 전파망원경 대비 SKA 주요 스펙 비교.(사진_우주항공청)
▲기존 전파망원경 대비 SKA 주요 스펙 비교.(사진_우주항공청)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은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Square Kilometre Array Observatory, SKAO) 이사회에 참석해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quare Kilometre Array, SKA) 프로젝트’ 공식 참여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SKA는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건설 중인 초대형 전파망원경으로, 기존 망원경보다 해상도, 관측 속도, 감도가 월등히 뛰어나 우주 초기의 희미한 전파 신호까지 포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주의 기원, 외계 생명체 탐색 등 핵심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청은 국내 산업체 참여와 SKA 데이터 우선 확보 권리를 위해 최종 정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며, 이번 공식 참여 표명을 계기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이번 참여로 국내 천문학 연구자들이 세계적 성과를 창출하고,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SKA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현대 천문학의 핵심 난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승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과학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