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OST, “잔혹 동화의 음악이 현실로… 오케스트라로 재탄생”
2월 18일(화) 오후 2시 티켓 오픈 롯데콘서트홀(3/22, 오후 5시) 반도네온 고상지, 지휘 안두현,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게임을 넘어 하나의 예술로 자리 잡은 ‘P의 거짓’의 음악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되살아난다.대한민국 대표 콘솔 게임으로 자리 잡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오케스트라 콘서트로 새롭게 태어나며,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강렬한 서사를 무대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잔혹 동화의 선율, 풀 오케스트라로…‘P의 거짓’은 19세기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제페토의 인형이 겪는 처절한 운명을 담아낸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서정적인 스토리, 그리고 긴장감을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게임을 넘어 하나의 예술로 자리 잡은 ‘P의 거짓’의 음악이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되살아난다.
대한민국 대표 콘솔 게임으로 자리 잡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오케스트라 콘서트로 새롭게 태어나며,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강렬한 서사를 무대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잔혹 동화의 선율, 풀 오케스트라로…
‘P의 거짓’은 19세기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제페토의 인형이 겪는 처절한 운명을 담아낸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서정적인 스토리, 그리고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는 크라트 곳곳에서 흘러나오던 애절하고도 서늘한 음악들이 60인조 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되어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Rosa Isabelle Street>, <Charity Market> 등 감성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대표 곡들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연주와 함께 더욱 섬세하고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식부터 영화·게임 음악까지 폭넓은 경험을 가진 지휘자 안두현과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해, ‘P의 거짓’의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악적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음악을 넘어 예술로
이번 콘서트는 게임 음악을 하나의 예술 장르로 확장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네오위즈와 스톰프뮤직이 손을 잡고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OST 연주를 넘어 ‘P의 거짓’이 지닌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미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20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 별을 위하여>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게임 음악 공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스톰프뮤직이 이번 공연에서도 압도적인 퀄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P의 거짓’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서정적인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더욱 극적인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기억에 남을 단 하나의 무대
‘P의 거짓’은 더 이상 단순한 게임이 아니다. 깊이 있는 서사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 작품이, 이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통해 하나의 예술적 감동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번 콘서트는 ‘P의 거짓’이 가진 독창적인 세계관과 처절한 운명을 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재현하며, 게임 속 감동을 무대 위에서 직접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강렬한 전투를 떠올리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곡부터, 크라트 곳곳을 채웠던 애절한 멜로디까지, 섬세한 감성과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객들을 ‘P의 거짓’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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