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3선 성공
[시사매거진 이두진 기자] 통합 제3대 경기도배구협회장 선거에서 박용규 회장이 단독 입후보함으로써 무투표로 3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용규 회장은 수원수성고등학교 배구감독, 한국 남자 유소년 배구감독, 벌교상고 배구감독, 한국 청소년 남자배구 대표감독, 한양대학교 배구감독, 한국대학배구 남자 대표감독,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한국대학배구연맹 전무·수석부회장 등의 길을 걸어오며 배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2016년 통합 제1대 경기도배구협회장으로 선출된 박용규 회장은 3번째 임기로 2029년까지 경기도배구협회를 이끌게 됐다.박
[시사매거진 이두진 기자] 통합 제3대 경기도배구협회장 선거에서 박용규 회장이 단독 입후보함으로써 무투표로 3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용규 회장은 수원수성고등학교 배구감독, 한국 남자 유소년 배구감독, 벌교상고 배구감독, 한국 청소년 남자배구 대표감독, 한양대학교 배구감독, 한국대학배구 남자 대표감독,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한국대학배구연맹 전무·수석부회장 등의 길을 걸어오며 배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2016년 통합 제1대 경기도배구협회장으로 선출된 박용규 회장은 3번째 임기로 2029년까지 경기도배구협회를 이끌게 됐다.
박 회장은 "경기도배구협회를 4년 더 꾸려간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지금까지 열심히 도와준 도 배구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이고, 앞으로도 함께 도우며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배구팀 창단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박 회장은 "현재는 도 북부 지역에 배구팀이 없는데, 의정부시나 파주시 등에 초·중 배구팀 신설을 추진할 생각"이라며 "안산시에 남초부와 여고부 배구팀 창단이 거의 확정된 상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기 동안 배구팀 창단에 힘쓰면서도 기존 배구팀을 보완하고 해체 위기에 놓이지 않도록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48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당시 유승민 당선자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박 회장은 "선거 결과에 따른 지각변동으로 한국 체육계에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배구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국제무대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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