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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 건축 산업 발전을 이끈다

세계 최고를 향한 모듈러 건축자재 NO.1 기업 덕신EPC 데크플레이트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시사매거진 김원규 기자] 대한민국 데크플레이트 NO.1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덕신EPC는 1980년 창립 이래 45년 동안 건축용 철강 구조물인 데크플레이트만을 생산, 판매해 온 회사로 데크플레이트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데크플레이트는 강판과 철근을 일체화하여 거푸집과 인장재 역할을 동시에 하는 신개념 건축자재로, 콘크리트만 부으면 층과 층 사이의 바닥이 생성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기존의 합판 거푸집 공법을 사용해 건물을 지을 때보다 공사기간은 약 40%, 공사비는 10%가량 줄일 수 있다.45년간 끊임없는 품질혁

[시사매거진 김원규 기자] 대한민국 데크플레이트 NO.1 브랜드로 확고한 입지

덕신EPC는 1980년 창립 이래 45년 동안 건축용 철강 구조물인 데크플레이트만을 생산, 판매해 온 회사로 데크플레이트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데크플레이트는 강판과 철근을 일체화하여 거푸집과 인장재 역할을 동시에 하는 신개념 건축자재로, 콘크리트만 부으면 층과 층 사이의 바닥이 생성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기존의 합판 거푸집 공법을 사용해 건물을 지을 때보다 공사기간은 약 40%, 공사비는 10%가량 줄일 수 있다.

덕신EPC  김명환 회장
덕신EPC 김명환 회장

45년간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기술개발을 해온 덕신EPC는 1993년 전통의 ‘폼데크’를 시작으로 2004년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베스트셀러인 ‘스피드데크’, 2010년 평데크 ‘이노데크’, 2013년 하부강판 분리 및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데크’를 출시한 데 이어 2014년 건축물 단열용 데크플레이트인 ‘인슈데크’, 2019년 무해체 보 데크플레이트인 ‘GC보데크’, 2020년 행잉장치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인 ‘도브데크’를 출시했다.

특히 도브데크는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로 지정되었으며, 에코데크는 ‘2013 소비자의 선택’ 건축자재/일체형 데크플레이트 부문 대상 수상,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일본 특허 2건 취득에 이어 중국 및 동남아 각국에 특허를 출원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그 결과 2014년 8월 코스닥에 상장된 덕신EPC는 2015년에는 동종업계 최초로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을 비롯해 2023년에는 약 2,500억 원 매출과 약 300억 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후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데크플레이트 NO.1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가장 앞선 기술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국내외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덕신EPC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크플레이트 생산기술을 갖춘 천안공장과 군산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동종업계 최초로 품질본부 및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을 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베트남, 일본, 중국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기술력에서도 앞서고 있는 덕신EPC는 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2015년에는 베트남 현지 법인을 세워 공장을 설립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했다. 이후 2022년에는 미국 조지아주와 2024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고, 앞으로 튀르키예 현지 법인을 설립 추진하고 있다.

덕신EPC는 1980년 덕신상사로 시작하여 1990년 덕신철강으로 법인 전환 후 1995년 덕신철강공업, 2006년 덕신하우징, 그리고 2024년 덕신EPC로 사명을 변경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시스템 건축자재 NO.1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정진 중이다. EPC는 ‘환경(Environment)’, ‘사람(People)’, ‘건설(Construction)’을 이은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 건축 산업 발전을 이끈다는 확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명환 회장은 “앞으로도 덕신EPC는 투명하고 깨끗한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사의 자랑인 품질경영을 위해 제품개발과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43년 만에 이산가족을 찾았고, 지속적인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으로 2023년도 ‘제15회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과 2016 년도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43년 만에 이산가족을 찾았고, 지속적인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으로 2023년도 ‘제15회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과 2016 년도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까다로운 고객이 명품을 만든다’

김명환 회장 접견실 한쪽 벽과 직원들의 명함에는 ‘까다로운 고객이 명품을 만든다’란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덕신EPC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의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구이기도 하다. 회사 설립 이전 철강재 유통 회사의 영업사업으로 일을 했었던 김명환 회장은 거래처와 믿음을 쌓아가며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며 ‘고객 제일주의’를 몸으로 체득했다.

김명환 회장은 “‘고객 제일주의’는 지금도 회사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포인트로 ‘까다로운 고객이 명품을 만든다’는 슬로건도 그래서 생겨나게 되었다”라며 “고객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돼도 일단 살펴봐야 한다. 그래야 고객도 감동하고 우리 역시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한다.

김명환 회장은 지난 2019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 무봉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자기개발(학습, 운동, 노래 등)에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발굴해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어린이에게 약 1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명환 회장은 지난 2019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 무봉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자기개발(학습, 운동, 노래 등)에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발굴해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어린이에게 약 1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업 성공 비결은 ‘끈기’

김명환 회장의 사업 성공 비결은 ‘근성’ 또는 ‘끈기’다. 1970년대 철강재 유통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할 때, 김명환 회장은 월급쟁이 생활을 빨리 청산하고 회사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 자금 300만 원 모으기에 집중했고 결국 1980년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건설용 철강재(슬라브) 개발 및 건설시공 분야에 집중한 결과 덕신EPC를 세계 최고의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김명환 회장은 “기업을 하기로 결심했으면 죽기 살기로 독하게 살아야 한다. 1998년 외환위기 때는 회사가 문을 닫을 뻔한 위기도 겪었지만 그럴수록 ‘끈기 있는 소처럼, 사업을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지속적 나눔 실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다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끌고, 혁신적인 기술로 건축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덕신EPC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기업의 공익을 적극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다. 직원 출산장려금 지급, 결혼자금 무이자 대출, 자녀 학자금 지원 등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 우수한 건축공학 인재들에게 장학금 지원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43년 만에 이산가족을 찾았고, 지속적인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2023년도 ‘제15회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상과 2016년도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명환 회장이 2019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 무봉재단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자기개발(학습, 운동, 노래 등)에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발굴해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어린이에게 약 1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부터 국민연금 등을 ‘무봉재단’에 기부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며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덕신EPC는 뛰어난 기업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서울·천안·군산에 사옥 및 제조공장을 운영하면서 300여 명의 종업원을 고용하는 등 지역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골프사랑이 진심인 기업인

김명환 회장은 어려운 환경의 선수 지망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 지원을 비롯하여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 유치,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주관 대회까지 개최하고 있다.

외환위기 때 미국의 US여자오픈에서 박세리 선수가 맨발로 호수에 들어가 샷을 해서 우승한 장면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는 김명환 회장은 ‘여자골프는 우리 선수의 자질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데, 돈이 없어 운동을 못하는 아이들을 조금만 뒷받침해 주면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성장하여 국위를 선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골프 스포츠 특성상 한 단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 조성과 트레이닝이 필요하지만, 훈련비용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다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덕신EPC는 2014년부터 골프 유망주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덕신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 유치와 ‘덕신EPC 골프장학’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대한민국 골프발전에 한 발 더 기여하고자,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상금 10억 원의 KLPGA 대회인 ‘덕신EPC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개 최했다.
덕신EPC는 2014년부터 골프 유망주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덕신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 유치와 ‘덕신EPC 골프장학’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대한민국 골프발전에 한 발 더 기여하고자,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상금 10억 원의 KLPGA 대회인 ‘덕신EPC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개 최했다.

이에 2014년부터 덕신EPC는 골프 유망주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덕신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 유치와 ‘덕신EPC 골프장학’ 후원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LPGA 진출 확정 된 윤이나’, ‘한국 골프계의 샛별 김태규’ 등 수많은 골프 선수들이 주니어 시절 이 대회의 입상과 더불어 후원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로 성장했다.

또한 2024년부터는 대한민국 골프발전에 한 발 더 기여하고자,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상금 10억 원의 KLPGA 대회인 ‘덕신EPC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개최했다.

골프는 남을 배려하는 매너 운동이기도 하면서 지독한 근성으로 물고 늘어지지 않으면 실력자가 될 수 없는 운동이다. 사업 이상으로 골프 사랑에 진심인 기업인 덕신EPC 김명환 회장은 이러한 골프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골프 지원사업으로 또 하나의 국익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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