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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유보통합 모델 찾아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기관 6곳 선정

부산형 특색사업 및 '장애 영유아와 어우러지는 유보통합' 위한 사업 추진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첫 걸음으로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운영기관 6곳을 선정했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찾기 위한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운영기관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시범사업은 △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이달 초 공모를 통해 선정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

부산시교육청사 전경. (사진_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사 전경. (사진_부산시교육청)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첫 걸음으로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운영기관 6곳을 선정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찾기 위한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운영기관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시범사업은 △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달 초 공모를 통해 선정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기관을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교육부에 추천하고 이들 모두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최종 지정된 운영기관은 △통합학급 운영 2개 원을 포함한 사립유치원 3개 원 △국공립 어린이집 1개소 △민간 어린이집 1개소 △사회복지법인 1개소다. 이들 6기관은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유보통합기관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사 역량 강화 지원, 영유아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원 및 특수교육 인프라 확대, 영유아 학부모 지원 등 부산형 특색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시교육청은 '장애 영유아와 어우러지는 유보통합'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교육 △찾아가는 순회 상담 △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을 위한 단체 선별검사 △장애 영유아 지원 협의체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통합교육 연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시교육청은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장애 영유아를 비롯한 부산의 모든 아이가 다함께 행복해지는 유보통합을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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