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사상정원사 전문인력 양성과정’ 지역 숙원사업 지원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 앞두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사상구와 협력해 지역 숙원사업인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 지원을 위한 ‘사상정원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총 12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반(68시간)에서는 정원 이론과 실습을, 심화반(52시간)에서는 정원 디자인 및 조성, 관리 실습을 포함한다.현재까지 기초반 수료생 28명 중 사상구민 21명과 타 지역구민 7명이 포함됐으며, 심화반도 계속 운영 중이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사상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 사상구와 협력해 지역 숙원사업인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 지원을 위한 ‘사상정원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총 12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반(68시간)에서는 정원 이론과 실습을, 심화반(52시간)에서는 정원 디자인 및 조성, 관리 실습을 포함한다.
현재까지 기초반 수료생 28명 중 사상구민 21명과 타 지역구민 7명이 포함됐으며, 심화반도 계속 운영 중이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사상정원사’ 인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삼락둔치 일대 250만㎡를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했으며, 이 지역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상구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정원산업과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남정보대학교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HiVE 사업단장은 “HiVE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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