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박경환의 태권도 칼럼 1] 위력격파의 모든 것
위력격파는 태권도 수련의 시작인 체력단련과 유연성, 기본동작(막기, 지르기, 치기, 차기 등) 숙달, 기본동작을 실전을 대비해 연결(막고 지르고 등) 동작으로 한 품새 수련, 태권도 기술의 소산인 실전적 겨루기 수련, 그리고 자신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단련과 위력격파, 즉 태권도 수련 과정 중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위력격파는 고도의 집중력, 자세, 정확성, 타이밍, 호흡, 기의 흐름 등과 같은 요인들의 협응력에 의해 수행된다. 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심리적, 훈련(수련 및 단련), 환경적 요소 등과 같은 모든 능력을
위력격파는 태권도 수련의 시작인 체력단련과 유연성, 기본동작(막기, 지르기, 치기, 차기 등) 숙달, 기본동작을 실전을 대비해 연결(막고 지르고 등) 동작으로 한 품새 수련, 태권도 기술의 소산인 실전적 겨루기 수련, 그리고 자신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단련과 위력격파, 즉 태권도 수련 과정 중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위력격파는 고도의 집중력, 자세, 정확성, 타이밍, 호흡, 기의 흐름 등과 같은 요인들의 협응력에 의해 수행된다. 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신체적, 심리적, 훈련(수련 및 단련), 환경적 요소 등과 같은 모든 능력을 응집해 짧은 순간 폭발적인 파괴력을 발휘해 격파하는 것이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위력격파는 왜 하는가?
위력격파 수행시 느끼는 짜릿한 희열과 쾌감을 느끼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격파를 한다는 자부심과 강해 보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한 장이라도 더 깨서 입상하고 성취감 등 심리적으로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그리고 자신의 격파기술을 만들고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서다. 자신의 건강과 체력단련에 도움을 주며,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과 대회에 참가하고 싶고 대회에서 인정을 받고 위력격파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다.
수련은 개인의 고유자세 형성과 정확성, 타이밍 등을 최고로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경기에서 멋진 장면과 우수한 경기력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이는 상대 선수보다 기량이 우수하고 기술과 전술적인 부분에서도 상대 선수보다 월등해야 한다. 또한, 선수들 개인이 겪는 신체적, 환경적, 심리적인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해서 얻어진 결과다.
위력격파는 고도의 집중력, 자세, 정확성, 타이밍, 호흡, 기의 흐름 등과 같은 요인들의 협응력과 신체적, 심리적, 훈련(수련 및 단련), 환경적 요소 등과 같은 모든 능력을 응집해 짧은 순간 폭발적인 파괴력을 발휘해 격파하는 것이다.
위력격파는 자세와 정확성, 타이밍 등 수련이 잘되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기나 위력격파 연습상황에서 망설이게 되고 불안, 긴장 등과 스치거나 살짝 찍히는 정도가 아닌 심한 타박상이나 골절 등 상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력격파가 그냥 쳐서 깨지는 것이었다면 지금껏 “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지 못하고 일부만 위력격파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다. 위력격파는 부상과 불안, 긴장 등과 같은 심리적인 부분을 극복해야 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습(훈련)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는 꾸준한 수련(근력, 유연성, 자세, 정확성, 타이밍, 기의 흐름, 중심이동 등)과 단련(타격 부위; 손날, 주먹, 발 날, 뒤축 등)을 통해 약한 격파 부위를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고 상해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위력격파 수행을 위해서는 선수들은 오랜 시간 지속적인 연습(수련과 단련)이 중요하고 필요하며, 짜릿한 희열과 쾌감을 느끼는 멋진 격파 장면을 기대한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칼럼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