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경기도태권도협회 결산 이사회
[시사매거진]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의 이사회가 16일 오전 10시 30분 GTA 태극실에서 개최되었다. 재적이사 19명 중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기도태권도협회 결산 이사회’가 열려 GTA의 미래 방향 및 발전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 자리에서 협회는 지난해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도장 회원들에게 더 나은 태권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이날 이사회는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각종위원회 위원장 임명 동의 및 구성요건 예외 적용 적용의
[시사매거진]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의 이사회가 16일 오전 10시 30분 GTA 태극실에서 개최되었다. 재적이사 19명 중 1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기도태권도협회 결산 이사회’가 열려 GTA의 미래 방향 및 발전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지난해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도장 회원들에게 더 나은 태권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는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각종위원회 위원장 임명 동의 및 구성요건 예외 적용 적용의 건 ▲2024년 신규연금대상자 확정의 건 ▲ 규정 개정의 건 ▲부동산(화성시 정남면) 매도의 건 ▲부동산 및 기금 이전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동의의 건 ▲총회 일시 및 부의 안건 승인의 건 등 8가지 안건이 심의안건으로 상정됐다.
8개의 안건 중 ‘부동산 및 기금 이전’의 건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은 특별한 이견 없이 원안 대로 의결 됐다.
부동산 및 기금 이전과 관련해서는 GTA 회장과 재단법인 GTA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제척사유로 인해 김 회장이 절차상의 문제가 생길까 우려하여 정중하게 퇴장을 요청, 연장자인 장길태 부회장의 사회로 이어졌다.
김 회장은 부연 설명에서 “최근 경태재단에서 2001년 매입한 부동산을 재단에 이관하기로 한 이사∙총회에서 의결한 과거 자료를 찾았다. 당시 새로 출범한 집행부에서 논의를 이어가지 못해 법률 자문을 받아보니 이미 오래전 일을 지금 처리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자문과 지금까지 이행되지 않더라도 과거 의결 내용이 남아있으면 그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이 문제에 대해 법적 분쟁이 발생될 소지가 있어 이사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바라며 작년까지 경태재단에 예산 지원이 없다면 유명무실한 곳이다. 올해 미국 법인과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국제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재단에서 국내외 연수사업과 용품사업을 진행하려면 부동산 기금의 이전으로 재단 사업의 확대를 하여야 한다”라고 부연설명을 마치고 퇴장하였다.
이사들의 논의 끝에 충분한 법률 검토 후 차기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자는 의견으로 나뉘어 투표에 의해 부결 13표, 차후 논의 5표로 부동산 및 기금 이전의 건은 부결로 의결되었으며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의결하여 2023 GTA 결산이사회를 마쳤다.
이재욱 기자 l48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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