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한체육회 회장, 국기원 방문
[시사매거진] 지난 1월 8일 재뉴대한태권도협회장 겸 월드태권도뉴질랜드 김정주 회장이 뉴질랜드 태권도의 방향성과 발전을 위한 견해를 얻고자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을 찾아왔다.뉴질랜드 태권도 인구는 대략 6000~7000명이며, 태권도장은 70여 개 정도이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10~12회 정도 시합을 주최하고 있고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 하지만 현재 뉴질랜드 태권도는 2016년 회장 선거 이후 몇몇 문제점이 있어 총회 무효와 일부 단체들이 탈퇴, 2017년 정기총회 후에도 결정에 불복해 일부 단체 탈퇴, 2017년 집행부 내
[시사매거진] 지난 1월 8일 재뉴대한태권도협회장 겸 월드태권도뉴질랜드 김정주 회장이 뉴질랜드 태권도의 방향성과 발전을 위한 견해를 얻고자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을 찾아왔다.
뉴질랜드 태권도 인구는 대략 6000~7000명이며, 태권도장은 70여 개 정도이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10~12회 정도 시합을 주최하고 있고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
하지만 현재 뉴질랜드 태권도는 2016년 회장 선거 이후 몇몇 문제점이 있어 총회 무효와 일부 단체들이 탈퇴, 2017년 정기총회 후에도 결정에 불복해 일부 단체 탈퇴, 2017년 집행부 내부에서 뜻이 맞지 않아 또다시 분란이 일었다. 이후 WT 중재에 의해 2021년 선거를 했지만 정관을 무시하고 선거 결과를 관철시켜 다시 분란이 생겼다. 이러한 상황에 뉴질랜드 태권도는 현재 월드태권도뉴질랜드(WTNZ)와 태권도뉴질랜드(TNZ) 두 개의 단체로 나누어져 있다.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은 "국기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기원은 세계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항상 힘쓸 것이며, 요청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전 이사장은 "뉴질랜드 태권도의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선 서로 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더욱 단단한 뉴질랜드 태권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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