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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동계훈련 및 워크샵 실시

이경석 단장, "더 열심히 선수들의 배경이 되어 줄 생각”

[시사매거진] 한국대학태권도연맹(KUTF, 회장 이명철) 국가대표 시범공연단(단장 이경석)이 1월 19~21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세계관에서 ‘2024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동계훈련 및 워크샵’을 실시하였다.이번 동계훈련에는 최근 선발된 신입단원을 포함해 총 60여 명(시범단 40명, 무용단 12명)의 인원이 참가하였다.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은 국기원 1단 이상, KUTF 회원 대학 학생이면 오디션 응시가 가능하다. 올해 KUTF 국가대표시범공연단 오디션은 전국 각지 태권도학과 전공생 200여 명이

[시사매거진] 한국대학태권도연맹(KUTF, 회장 이명철) 국가대표 시범공연단(단장 이경석)이 1월 19~21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호남대학교 세계관에서 ‘2024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동계훈련 및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2024년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이  호남대학교 세계관에서  동계훈련 및 워크샵’을 실시하였다.(사진_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2024년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이 호남대학교 세계관에서 동계훈련 및 워크샵’을 실시하였다.(사진_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이번 동계훈련에는 최근 선발된 신입단원을 포함해 총 60여 명(시범단 40명, 무용단 12명)의 인원이 참가하였다.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은 국기원 1단 이상, KUTF 회원 대학 학생이면 오디션 응시가 가능하다. 올해 KUTF 국가대표시범공연단 오디션은 전국 각지 태권도학과 전공생 200여 명이 접수해, 공정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40여 명이 합격했다.

이번 동계훈련은 신입 단원들과 기존 단원, 무용단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새로운 동작과 안무를 중점적으로 연습해 완벽한 시범공연을 준비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지난 2018년부터 한국무용을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필무용단(단장 이미희)과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시범과 한국무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범공연을 선보여 왔다. 도복을 입은 단원들의 고난이도 격파기술과 함께 한복을 입고 부채춤, 칼춤 등의 한국무용을 콜라보한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 공연시범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K-culture 선두주자로 부각되고 있다.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의 필리핀 바콜로드 시범(사진_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의 필리핀 바콜로드 시범(사진_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KUTF 장창영 총재와 시범  공연단이 필리핀 바콜로드 시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KUTF 장창영 총재와 시범 공연단이 필리핀 바콜로드 시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KUTF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지난 2023년 10월에는 필리핀 교육도시로 이름난 바콜로드(City of Bacollod)에서 열린 마스카라축제에 한국대표단으로 참석해 태권무와 화려한 격파시범으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한편, 2018년부터 KUTF 국가대표시범단을 이끌고 있는 이경석 단장은 “이번 동계훈련 장소를 흔쾌히 제공해준 호남대 권순재 교수님과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해외 출로가 확대되지 않고 있어 국내 시범공연에 집중했지만, 올해 다양한 국가에서 초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선발된 단원들이 기존 단원들과 무용단과 충분히 호흡을 맞추어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시범공연을 선보이도록 하겠다”며 “나 또한 더 열심히 선수들의 배경이 되어 줄 생각”이라고 말다.

조두상 기자 chods3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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