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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가격 우려·넷플릭스 아쉬운 실적" 뉴욕증시 혼조세 '나스닥↓ 다우↑'

[시사매거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등 주요 지수가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20일(현지시각)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2% 뛴 3만 5173.72에 거래를 출발했다.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5% 하락한 4558.86으로 장을 열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전장보다 0.54% 밀린 1만 4280.41로 개장했다.CBOE VIX 지수는 1.45% 상승한 13.96, 러셀 2000 지수는 0.49% 하락한 1,975.20을 나타냈다.이날

[시사매거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등 주요 지수가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각)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2% 뛴 3만 5173.72에 거래를 출발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5% 하락한 4558.86으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전장보다 0.54% 밀린 1만 4280.41로 개장했다.

CBOE VIX 지수는 1.45% 상승한 13.96, 러셀 2000 지수는 0.49% 하락한 1,975.20을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에 따르면 테슬라는 2분기 실적 보고에서 순익이 27억 300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매출도 249억 2700만달러(약 31조 5800억 원)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 늘었다.

총매출액은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244억 7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0.91달러로 시장 예상치(0.82달러)보다 소폭 늘어났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이후 전세계 EV(전기차) 판매 가격 인하 등으로 테슬라의 마진 하락폭이 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2분기에 테슬라의 마진이 최저점을 기록했다.

더 이상 가격인하는 없고 일부 모델3 및 모델 Y의 개량과 수요 유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욕증시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도 큰 주목을 받는다.

테슬라(TSLA) 주가는 5.07% 오른 276.5달러, 애플(AAPL)은 0.54% 19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NVDA)는 1.05% 오른 465.82달러,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는 1.9% 밀린 45.44달러를 나타내는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가격 인하 우려와 넷플릭스의 2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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