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4분기 순이익 28% 감소
나이키는 29일(현지시간)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나이키는 5월 31일로 끝나는 4분기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0억 달러(약 1조원)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 동기 대비 5% 증가한 128억 달러(약 16조 1천억원)를 기록했다.나이키는 원인으로 높은 생산 비용과 오른 화물 및 물류 비용, 대규모 가격 인하 등을 꼽았다.월마트와 타겟과 같은 미국 대형 유통업체와 마찬가지로 나이키는 지난해 코로나19 공급망 문제로 인해 배송이 지연된 후 판매
나이키는 29일(현지시간)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회계연도 4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나이키는 5월 31일로 끝나는 4분기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0억 달러(약 1조원)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 동기 대비 5% 증가한 128억 달러(약 16조 1천억원)를 기록했다.
나이키는 원인으로 높은 생산 비용과 오른 화물 및 물류 비용, 대규모 가격 인하 등을 꼽았다.
월마트와 타겟과 같은 미국 대형 유통업체와 마찬가지로 나이키는 지난해 코로나19 공급망 문제로 인해 배송이 지연된 후 판매가 저조한 상품을 할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했다.
그러나 존 도나호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들에게 "이번 조치가 향후 회사의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이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2% 하락한 108.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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