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상청, 5호태풍 독수리 '필리핀 초긴장' 예상경로·현재위치는
[시사매거진] 20일 생성된 9호 열대저압부가 21일 21시경 팔라우 북북서쪽 약 830km부근해상에서 태풍 5호 독수리로 발달할 예정이다.일본기상청은 20일 15시 필리핀 동쪽에 있는 열대 저기압이 24시간 이내에 태풍에 발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은 필리핀의 동쪽에서 태풍으로 발달해 북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필리핀의 루손 섬에 가까워 버시 해협과 대만 방면으로 이동할 확률이 크다. 5호 태풍 독수리는 강도가 중~강급 태풍으로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수요일까지 필리핀 동쪽해상에 머물예정이어서 많은 피해가 속출할 것으
[시사매거진] 20일 생성된 9호 열대저압부가 21일 21시경 팔라우 북북서쪽 약 830km부근해상에서 태풍 5호 독수리로 발달할 예정이다.
일본기상청은 20일 15시 필리핀 동쪽에 있는 열대 저기압이 24시간 이내에 태풍에 발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은 필리핀의 동쪽에서 태풍으로 발달해 북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필리핀의 루손 섬에 가까워 버시 해협과 대만 방면으로 이동할 확률이 크다.
5호 태풍 독수리는 강도가 중~강급 태풍으로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수요일까지 필리핀 동쪽해상에 머물예정이어서 많은 피해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로방향에 따라서 오키나와 등 일본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아직 예측의 오차가 있는 상황이다.
2023년 올해는 7월 중순에 태풍 4호 탈림이 발생후 19일 소멸된 뒤, 약 1주일 만의 발생이다.
7월의 태풍 발생수의 평년치는 3.7개로, 예년이면 태풍의 발생이 단번에 늘어나는 시기다. 올해는 평년보다 태풍의 발생수가 약간 적은 페이스가 되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