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인터뷰]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경산 리암요양병원
미국 FDA 승인 받은 BSD-2000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 이지원 이사장, “암의 완치 위해 최선 다하는 요양병원 되도록 노력”
[시사매거진] 국내에서는 해마다 25만 명 정도의 새로운 암 환자가 생기고, 국민 10명 가운데 3명은 암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 이처럼 암 환자에게는 완치를, 암 환자의 일상 회복과 삶에 있어서 희망과 용기를 더불어 제공해 주는 의료법인 미르의료재단 리암요양병원이 경북 경산시에서 개원했다. 이지원 이사장은 “리암요양병원은 최고의 의료진을 비롯한 최상의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무엇보다 암 환자를 가족 같은 마음, 암환자 개인에게 맞는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리암요양병원에 대해 소개한다면대구
[시사매거진] 국내에서는 해마다 25만 명 정도의 새로운 암 환자가 생기고, 국민 10명 가운데 3명은 암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 이처럼 암 환자에게는 완치를, 암 환자의 일상 회복과 삶에 있어서 희망과 용기를 더불어 제공해 주는 의료법인 미르의료재단 리암요양병원이 경북 경산시에서 개원했다. 이지원 이사장은 “리암요양병원은 최고의 의료진을 비롯한 최상의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추고 무엇보다 암 환자를 가족 같은 마음, 암환자 개인에게 맞는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암요양병원에 대해 소개한다면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암환자들이 입원할 수 있는 암요양·암재활 전문병원이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약 2년에 걸쳐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에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지난달에 문을 열었다. 다른 요양병원과 차별점은 국내에 유통 중인 약 14종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기 가운데 유일하게 효과와 안전성에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BSD-2000을 대구·경북 최초로 도입했다. BSD-2000 고주파온열치료 장비는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른 치료 장비에 비해 매우 고가의 장비이며 전국 암요양을 위한 전문 요양병원에 약 30여 대 밖에 공급되어 있지 않은 치료기기다. 또 규모는 VIP실 5병상을 비롯해 1인실과 6인실까지 모두 105병상을 갖춰 암환자들이 주로 입원하는 암전문 요양병원으로서는 규모면에서도 뛰어난 시설을 갖추고 있다.
‘BSD-2000’ 장비에 대해 설명한다면
고온 온열 암치료는 고주파, 초음파, 초단파, 원적외선 등을 이용하여 신체의 부분 혹은 전신을 40도 이상으로 가열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고주파 온열 암치료가 암세포 사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종양 부위 온도가 40℃~43℃에 도달해야 한다. 고주파 온열 치료를 항암치료 혹은 방사선치료와 병행하는 경우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고주파 온열 암치료 단독으로도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와 함께 면역체계를 개선시켜 암환자의 면역력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 골반 안쪽에 위치한 암은 뼈를 투과해 고주파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고주파 전달 방식의 사용이 더욱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BSD-2000’은 암환자에 따라 개별적인 치료 Protocol이 가능하고 치료 계획 프로그램을 통해 암에 타겟팅 해 RF 에너지로 암에 집중시켜 온도를 올릴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환자마다 같은 암이라도 위치가 조금씩 다르며 당일 컨디션에 따라 온도를 받아드리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각 환자에게 맞춤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BSD-2000은 이러한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다. 무엇보다 임상3상 논문을 포함한 다양한 치료 데이터와 SCIE급 국제 임상 논문을 보유해 국제 학술지에 수많은 임상사례가 보고돼 있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은 어떠한가
리암요양병원의 전체 병상에는 각 개인별 사물함, 냉장고, 병상 TV가 완비되어 있고 병실마다 개별 화장실, 비데, 욕실까지 갖춰져 있어 다인실에 입원한 환자들이라도 1인실 병실에 비해 크게 불편하지 않은 병실 생활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40평 규모의 식당에서는 수십 년 경력의 특급호텔 베테랑 셰프가 조리한 균형 잡힌 암환자 영양식이 제공된다. 암환자 전용 식단구성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10년 경력의 암환자 전문 영양사들이 환자별 맞춤 영양 식단을 제공하여 음식을 만든다. 40평의 리암 루프탑 카페에서는 리암 전문 바리스타가 암치료에 도움이 될 티(Tea), 생과일 쥬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병실 천정에는 적정 용량으로 설계된 냉난방시스템이 완비되어 4계절 쾌적하며, 전자파가 없는 겨울철 난방을 위해 전기장판이나 전기필름난방 대신 병실 바닥에 온돌 난방을 시공했다. 병실마다 첨단 공조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 신선한 공기가 항상 각 병실로 유입되고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병실의 오염된 공기는 실시간 외부로 배출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리암요양병원 전층에는 오디오 시스템이 완비되어 때로는 마음에 평안을 주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때로는 기분을 들뜨게 하는 재즈 음악이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리암요양병원은 특급호텔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첨단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어 몸도 마음도 지친 암환자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하고 싶은 말
리암요양병원은 의료진, 시설, 프리미엄급 서비스 등 암요양병원이 갖춰야 할 여러 요소가 완비된 우수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여성암 전문병동을 개설해 별도 운영 중이다. 또 재발암 관리, 전이암 관리, 암성 통증 관리를 잘하는 병원으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의료진, 의료장비, 시설 면에서 수도권에 소재한 명성이 있는 몇몇 암요양병원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 명품 암요양병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암환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암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요양병원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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