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남선알미늄·남선알미우 29% 상한가 '美, 러시아산 알루미늄 제재 검토'
남선알미늄, 남선알미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13일 오후 2시 20분 기준 남선알미늄은 16.67%(285원) 상승한 1995원에, 남선알미우는 29.78%(6150원) 상승한 2만 6800원에 거래 중이다.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러시아산 알루미늄 제재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전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알루미늄 제재와 관련해 전면적인 수입 금지, 징벌적 수준의 고율 관세 부과, 러시아 알루미늄 생산업체 루살에 대한 제재 등 세 가지 방안
남선알미늄, 남선알미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20분 기준 남선알미늄은 16.67%(285원) 상승한 1995원에, 남선알미우는 29.78%(6150원) 상승한 2만 68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러시아산 알루미늄 제재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알루미늄 제재와 관련해 전면적인 수입 금지, 징벌적 수준의 고율 관세 부과, 러시아 알루미늄 생산업체 루살에 대한 제재 등 세 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금융 부문, 석유·가스 등 에너지, 개인들에 대해 제재를 가해왔으나 산업광물은 자국 산업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제재 대상에서 제외해온 바 있다. 알루미늄은 스마트폰, 고층건물, 자동차 등 폭 넓은 범위에 쓰인다.
러시아산 알루미늄에 대한 제재가 이뤄질 경우 글로벌 알루미늄 시장에 광범위한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는 중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알루미늄을 많이 생산하는 국가다.
이같은 소식에 런던 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이 장중 7%대 오르는 등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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