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하락, DB금융 카뱅 목표주가 하향조정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7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10,78%(5050원) 하락한 4만1800원, 카카오뱅크는 7.65%(1550원) 하락한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증권사의 분석 때문으로 보인다.이날 DB금융투자는 카카오뱅크 목표주가를 1만 62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직전 목표주가는 2만 4600원이다.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전망 보고서를 통해 "연간 대출성장은 우리가 예상했던 4조원 수준에 크게 못 미칠 것같다"고 전망했다.이어 "연계대출 및 연계계좌 관련 수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10,78%(5050원) 하락한 4만1800원, 카카오뱅크는 7.65%(1550원) 하락한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증권사의 분석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DB금융투자는 카카오뱅크 목표주가를 1만 62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직전 목표주가는 2만 4600원이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전망 보고서를 통해 "연간 대출성장은 우리가 예상했던 4조원 수준에 크게 못 미칠 것같다"고 전망했다.
이어 "연계대출 및 연계계좌 관련 수수료수익도 부진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초기 단계를 지나면서 대출성장률 둔화가 당연하기에 우리는 연간 4조원 내외의 성장세 유지 가정 하에 카카오뱅크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부동산시장 침체로 전세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금리 상승으로 신용대출이 역성장하면서 카카오뱅크의 대출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됐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대출 출시 등으로 2023년 이후 연간 3조원 내외로 대출증가금액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장 상황이 너무 어렵다"며 "생산가능인구의 65%를 포괄하는 온라인 고객기반을 감안할 때 일반 은행들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목표주가는 대출성장세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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