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가격 폭등 없다? 출시일·사전예약 기간 주목
아이폰14 가격, 출시일, 사전예약, 색상, 스펙 등의 키워드가 뜨거운 감자다.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환율 상승의 압박 등으로 인한 경제 상황이 아이폰 판매량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한 가격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올해 아이폰14 시리즈는 '미니' 모델 없이 대화면 보급형 제품 '맥스' 모델이 추가돼 ▲아이폰14(6.1인치) ▲아이폰14 맥스(6.7인치) ▲아이폰14 프로(6.1인치) ▲아이폰14 프로맥
아이폰14 가격, 출시일, 사전예약, 색상, 스펙 등의 키워드가 뜨거운 감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환율 상승의 압박 등으로 인한 경제 상황이 아이폰 판매량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중한 가격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아이폰14 시리즈는 '미니' 모델 없이 대화면 보급형 제품 '맥스' 모델이 추가돼 ▲아이폰14(6.1인치) ▲아이폰14 맥스(6.7인치) ▲아이폰14 프로(6.1인치) ▲아이폰14 프로맥스(6.7인치) 등 4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또 상위 모델(프로·프로맥스) 2종의 '노치' 크기를 줄이거나 없앨 것으로 예상된다. 노치는 화면 상단 일부를 비워 카메라를 배치한 디스플레이 형태를 말한다.
가격은 전작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최근 아이폰14 시리즈의 평균판매가격(ASP)이 전작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아이폰14 프로는 1099달러(약 147만원), 프로 맥스는 1199달러(약 161만원)에 달한다.
현재 국내 아이폰13과 아이폰13 프로의 국내 출고가(256GB 기준)는 각각 122만1000원, 147만4000원이며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13프로맥스는 217만원(1TB 기준)이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4프로의 가격은 169만원(256GB 기준)에서 223만원(1TB 기준), 아이폰14프로맥스는 최고 237만원(1TB 기준)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 역시 "전 분야에 걸친 전자부품,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원자재 가격을 감안하면 아이폰14 가격은 100달러(약 13만원) 가까이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은 그동안 공개 행사가 진행된 주 금요일부터 아이폰 사전 예약을 받고 그 다음 주 금요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에 나섰다.
올해 새 아이폰 예약은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9월 17일부터 시작되며 실제 판매는 9월 24일부터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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