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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행안부 "제주 호우경보·산사태 등 위험지역 안전주의"

행정안전부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제주도에 안전 재난문자를 발송했다.2일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6시 제주(제주산간,제주남부,제주동부) 호우경보, 산사태·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자제 등 안전에 주의바랍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이날 기상청은 "태풍이 위도 30도를 지나면서 약간 서쪽 방향으로 틀어 북진하고 제주도 동쪽해상을 따라 부산 해안을 스쳐 지나갈(상륙) 가능성이 있다"며 "5일 이후 태풍 이동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반도 상륙 여부를 떠나 강한 영향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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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제주도에 안전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일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6시 제주(제주산간,제주남부,제주동부) 호우경보, 산사태·상습침수 등 위험지역 대피, 외출자제 등 안전에 주의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기상청은 "태풍이 위도 30도를 지나면서 약간 서쪽 방향으로 틀어 북진하고 제주도 동쪽해상을 따라 부산 해안을 스쳐 지나갈(상륙) 가능성이 있다"며 "5일 이후 태풍 이동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반도 상륙 여부를 떠나 강한 영향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에 강한 비가 북상하겠다"며 "해수면 상승과 강한 바람에 따른 폭풍 해일 및 역류나 하천 범람으로 인한 저지대 침수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태풍은 과거 한반도를 휩쓴 '매미'와 비슷한 위력으로 예측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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