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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월군청 "4일부터 태풍 힌남노 영향권, 사전대비"

영월군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앞서 안전 재난문자를 발송했다.2일 영월군청은 "4(일) 오후부터 태풍 '힌남노' 영월군 영향"이라고 전했다.이어 "농축산시설물(비닐하우스, 축사 등) 결박·옥외간판 고정·배수시설 정비등 사전대비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기상청은 "태풍이 위도 30도를 지나면서 약간 서쪽 방향으로 틀어 북진하고 제주도 동쪽해상을 따라 부산 해안을 스쳐 지나갈(상륙) 가능성이 있다"며 "5일 이후 태풍 이동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반도 상륙 여부를 떠나 강한 영향력에 대한 관심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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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앞서 안전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일 영월군청은 "4(일) 오후부터 태풍 '힌남노' 영월군 영향"이라고 전했다.

이어 "농축산시설물(비닐하우스, 축사 등) 결박·옥외간판 고정·배수시설 정비등 사전대비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기상청은 "태풍이 위도 30도를 지나면서 약간 서쪽 방향으로 틀어 북진하고 제주도 동쪽해상을 따라 부산 해안을 스쳐 지나갈(상륙) 가능성이 있다"며 "5일 이후 태풍 이동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반도 상륙 여부를 떠나 강한 영향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에 강한 비가 북상하겠다"며 "해수면 상승과 강한 바람에 따른 폭풍 해일 및 역류나 하천 범람으로 인한 저지대 침수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힌남노는 과거 한반도를 휩쓴 '매미'와 비슷한 위력으로 예측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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