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승소, 옛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다툼
배우 이지훈의 옛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2일 이지훈 현 소속사 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훈은 최근 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의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전했다.재판부는 "피고 측이 원고 부모에게 저속한 표현을 언급하며 원고의 품행에 관해 말하거나 피고가 고용한 원고 매니저에게 원고가 연예활동 외에도 누구와 만나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보고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며 "연예인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도 이 씨로서는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는 행동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
배우 이지훈의 옛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2일 이지훈 현 소속사 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지훈은 최근 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와의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전했다.
재판부는 "피고 측이 원고 부모에게 저속한 표현을 언급하며 원고의 품행에 관해 말하거나 피고가 고용한 원고 매니저에게 원고가 연예활동 외에도 누구와 만나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보고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며 "연예인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도 이 씨로서는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는 행동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지훈 지난 2020년 소속사 측이 수익을 제때 정산하지 않고 사생활을 감시한 데다, 회사 관계자가 이 씨의 부모에게 명예훼손 발언을 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항소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