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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주]엔씨소프트 하락, 기대작 'TL' 출시 내년으로 미뤄져

엔씨소프트 주가가 하락세다.12일 오전 9시 49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3.7%(1만5000원) 하락한 3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올해 2분기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은 1229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4% 늘었다. 매출액은 16.85% 증가한 6292억7800만원으로 당기 순이익은 1187억2800만원으로 25.85% 늘었다.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두자릿수 감소한 수치다.이에 더해 기대작 TL 출시가 미뤄지며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홍원준 엔씨소프트 CFO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엔씨소프트 주가가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 49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3.7%(1만5000원) 하락한 3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은 1229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4% 늘었다. 매출액은 16.85% 증가한 6292억7800만원으로 당기 순이익은 1187억2800만원으로 25.85% 늘었다.

2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두자릿수 감소한 수치다.

이에 더해 기대작 TL 출시가 미뤄지며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는 "최근 TL의 전략적인 해외 진출에 대해 가장 좋은 시기와 파트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 방식보다는 오픈 이노베이션 측면에서 어떻게 성공을 위해서 외부와 내부의 가용할 수 있는 협력과 시너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점은 2023년 상반기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운영한다. PC게임 '리니지'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이 주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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