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제넨바이오 상승, 올해 돼지 췌도세포 이식 임상 진입?
제넨바이오가 상승세다.15일 오후 1시 46분 기준 제넨바이오는 13.92%(355원) 상승한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제넨바이오가 미국 FDA 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 돼지 췌도세포 사람 이식 임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최근 식약처는 7월 말까지 제넨바이오에게 돼지 췌도세포 사람 이식 임상시험 보완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제넨바이오의 임상을 맡은 박정규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이종장기 이식용 돼지가 얼마나 생물학적인 안정성을 가져야 하느냐에 대해 수 년간 논의가 있었다”며 “지금은 어느
제넨바이오가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 46분 기준 제넨바이오는 13.92%(355원) 상승한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제넨바이오가 미국 FDA 결과에 따라 올 하반기 돼지 췌도세포 사람 이식 임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최근 식약처는 7월 말까지 제넨바이오에게 돼지 췌도세포 사람 이식 임상시험 보완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제넨바이오의 임상을 맡은 박정규 서울대 의대 교수는 “이종장기 이식용 돼지가 얼마나 생물학적인 안정성을 가져야 하느냐에 대해 수 년간 논의가 있었다”며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립이 된 만큼 곧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식약처 관계자도 “돌발 변수가 많아서 시기를 특정할 수 없다”면서도 “보완 자료를 받으면 빠르게 검토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미국 메릴랜드의대 병원에서 말기 심장병 환제에게 돼지 심장 이식을 성공한 사례가 있다. 수술 후 베넷은 눈에 띄게 병세가 호전됐지만 수술 2개월만에 사망했다. 사망 이유는 이식 거부 반응 때문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돼지 심장 이식은 인체 장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종 이식의 선구적인 시도 중 하나다. 미 연방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약 11만명의 미국인들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제넨바이오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유통하는 바이오유통업과 이종이식제품 개발을 위해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비임상CRO사업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바이오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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