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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상공인의 등대, 코로나 펜데믹 피해상공인들의 119 소방수”

‘지역사회의 금융 안전망‘ 전북신용보증재단

[시사매거진289호]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용우)은 “지난 2002년 설립, 도내 중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해 자금 융통, 건전한 신용 질서 확립,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8기 김관영 도지사 도정에서는 민생에 주력을 다하도록 변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특히 ‘20년부터 지속 되고 있는 코로나 펜데믹 장기화로 피폐해져 가는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코로나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고, ‘심사요건 완화’를 통해 보증지원 수혜대상을 확대하여 역대 최대규모의 특례보증 시행으로 ’20년부터 ‘21년까지 총 1조

유용우 이사장은 익산 남성고, 전북대 회계학과를 졸업,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하여 전주지점장을 비롯, 전국 4곳의 지점장으로서 최일선에 소상공인과 기업을 돕는 일로 잔뼈가 굵은 ‘소방관’이자 ‘신용맨’이다.
유용우 이사장은 익산 남성고, 전북대 회계학과를 졸업,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하여 전주지점장을 비롯, 전국 4곳의 지점장으로서 최일선에 소상공인과 기업을 돕는 일로 잔뼈가 굵은 ‘소방관’이자 ‘신용맨’이다.

[시사매거진289호]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용우)은 “지난 2002년 설립, 도내 중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해 자금 융통, 건전한 신용 질서 확립,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8기 김관영 도지사 도정에서는 민생에 주력을 다하도록 변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20년부터 지속 되고 있는 코로나 펜데믹 장기화로 피폐해져 가는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코로나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고, ‘심사요건 완화’를 통해 보증지원 수혜대상을 확대하여 역대 최대규모의 특례보증 시행으로 ’20년부터 ‘21년까지 총 1조 4,800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신규보증 총액의 약 65%를 코로나 피해기업에 지원하는 등 사회 경제적 위기마다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금융 안전망‘으로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난 1월 20일 진행된 경영전략회의
지난 1월 20일 진행된 경영전략회의

전북 경제의 활력 창출과 리스크 관리는?

건전성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사고기업의 사후관리 및 정상화 집중기간을 확대 운영하여 대위변제를 최소화 하고 적극적인 채권회수 노력에 힘쓰는 한편 보증부실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보는 바, 경쟁력 제고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경영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2021년도에는 구상채권 원금회수율 7.7%로 고객맞춤형 채권관리를 통해 전국 상위권 회수실적을 달성하였고, 올해도 체계적인 채권관리 시스템 구축과 관리 효율화를 통해 부실채권 정상화에 적극 나서며, 업체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환방법을 안내해 채무자의 회생지원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부터 생애주기 관리형 경영컨설팅 제공을 통해 소상공인의 생존능력을 강화하여 재단 재무건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단의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올해 전북은행, 농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금융회사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전북도 등 지자체와 정책교류 확대로 5월 31일 기준 약 71억의 출연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출연금 확보 노력과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통해 재단의 지속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 개소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 개소

가장 중점 두는 조직운영 포인트는?

이번 6.1 지방선거 결과 ‘민생’에 방점을 두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의 도정 방침과 맥을 같이하는 ’민생 최우선‘과 기업유치에 일조 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이사장으로 부임 후 최대한 재단 식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한계상황에서 실무자들과의 의견을 나누며 재단의 현 상황이 어디쯤인지, 소상공인 지원에 걸림돌은 없는지와 최적의 조건 속에서 일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운영에 반영해 왔습니다.

주요 방향은 우선, 소상공인들의 보증수요에 맞춰 원활히 금융지원을 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다음은 보증을 통한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컨설팅, 재기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드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입니다. 다방면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을 해나가면서 운영상 재정적 애로를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찾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입직원임용식
신입직원임용식

유용우 이사장만의 차별화 된 리더십을 자평한나면?

저는 33년간 신용보증분야에 종사하며, 중소상공인의 성장․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보증지원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 누구보다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이러한 경험은 저의 현장 중심의 리더십으로 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적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연속성 있게 잘 대처하고, 도내 중소상공인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탄봉사
연탄봉사

전북신보의 향후 비전이나 계획은?

‘담보력이 부족한 전북 내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대하여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자금융통을 원활히 하고, 건전한 신용 질서의 확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이라는 재단의 설립목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단을 이끌어 나갈 생각입니다.

먼저 보증지원 최우선을 위해 출연처를 다변화하고 출연금을 증대하여 다양한 상품을 통해 재단 이용 문턱을 낮춰 제도권 금융기관의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신용공여 확대 및 금융비용 경감으로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작년에 금융복지종합지원센터가 재단 조직에 편제되어 자금지원에만 국한하지 않고 채무조정에서 일자리 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종합금융복지 지원기관으로 재단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2021년에는 개인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상담 2,200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연계 및 자립·자활 지원을 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복지전문화과정을 운영하였고, 재단 전 직원 교육수료 뿐만 아니라 도내 각 지역 시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 자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지역 금융복지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금융복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순 보증지원을 넘어 도내 중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라이프사이클에 맞추어 창업 지원부터 재기지원까지 도내 중소상공인이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모든 부분에서 재단이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나은행 출연 전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하나은행 출연 전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동료 직원들에게 주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보증신청이 급증하여 신속처리가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증처리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 또한 높아졌고,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면 업무를 하면서 현재까지 무탈하게 운영되어 온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단 가족 한 분 한 분이 모두 재단의 주인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재단 공동목표를 향해 같이 한 방향으로 뛰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용우 이사장은 익산 남성고, 전북대 회계학과를 졸업,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하여 전주지점장을 비롯, 전국 4곳의 지점장으로 최일선에서 소상공인과 기업을 돕는 일로 잔뼈가 굵은 ‘소방관’이자 ‘신용맨’이다. 그는 올해 7월 1일부터 전북도가 김관영 도지사 체제로 바뀌면서 김지사의 공약사항을 면밀히 연구 검토하여 신용보증재단 업무에 접목, 김관영 호의 성공에 일조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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