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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삼화전기·삼화콘덴서, 테슬라 관련주 수혜받나

삼화전기의 주가가 강세다.24일 오후 3시 7분 기준 삼화전기는 10.53%(1700원) 상승한 1만7850원에, 삼화콘덴서는 6.32%(2350원) 상승한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설계를 최종 확정지으며 내년 중반부터 생산하기로 밝혔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삼화전기와 삼화콘덴서는 삼화콘덴서그룹의 계열사다.앞서 삼화콘덴서는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에 이달부터 MLCC 공급을 시작한다고 지난 1월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MLCC는 테슬라 전기차 모델의 주행장치인 드라이브 인버터에 납품된다.MLC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삼화전기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3시 7분 기준 삼화전기는 10.53%(1700원) 상승한 1만7850원에, 삼화콘덴서는 6.32%(2350원) 상승한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설계를 최종 확정지으며 내년 중반부터 생산하기로 밝혔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삼화전기와 삼화콘덴서는 삼화콘덴서그룹의 계열사다.

앞서 삼화콘덴서는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에 이달부터 MLCC 공급을 시작한다고 지난 1월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MLCC는 테슬라 전기차 모델의 주행장치인 드라이브 인버터에 납품된다.

MLCC는 적층세라믹콘덴서로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제어하는 핵심 부품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삼화전기가 "가전대비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파악돼 동사의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2023년에는 고객선이 확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삼화전기는 콘덴서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국내 유일의 콘덴서 종합 메이커로서 관계사인 삼화전기가 생산중인 전해콘덴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콘덴서, 즉 전력용 콘덴서(FILM), 세라믹 콘덴서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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