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일동제약 상승, 코로나 치료제 승인 보류에 "일정 변동 없어"
일동제약의 주가사 상승세다.24일 오후 1시 48분 기준 일동제약은 15.48%(4350원) 상승한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한 치료제 '조코바'의 승인 일정이 보류된 것에 대해 일동제약이 반대입장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조코바는 일동제약이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국내 도입을 준비 중인 치료제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가진 단백질 분해효소(3CL-프로테아제)를 저해해 체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지난 23일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약식심
일동제약의 주가사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 48분 기준 일동제약은 15.48%(4350원) 상승한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한 치료제 '조코바'의 승인 일정이 보류된 것에 대해 일동제약이 반대입장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조코바는 일동제약이 시오노기와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국내 도입을 준비 중인 치료제다.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가진 단백질 분해효소(3CL-프로테아제)를 저해해 체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지난 23일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약식심·의약품제2부회는 22일 시오노기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조코바정의 긴급승인 여부를 심의했다.
그 결과 위원들로부터 찬반양론이 있었고 "더 신중하게 논의를 거듭할 필요가 있다"는 것으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7월에 약사분과회와 합동심의를 열어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에 일동제약 관계자는 "현지의 절차상 당초 일정에 변동이 있는 것은 아니며 후속 회의 및 심사 등이 남아 있다"며 "일본의 결정 상황을 주시하면서 국내 도입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보조식품 및 특수영양식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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