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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기산텔레콤 21% 강세 '정부, 1조 6000억 규모 UAM 연구개발 지원'

기산텔레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13일 오전 9시 37분 기준 기산텔레콤은 21.46%(1320원) 상승한 7470원에 거래 중이다.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기준 마련을 위해 1조 6000억 규모의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출범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상청 등과 함께 1조 6000억원 규모 UAM 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기체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등 각종 인프라 기준을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기산텔레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7분 기준 기산텔레콤은 21.46%(1320원) 상승한 747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기준 마련을 위해 1조 6000억 규모의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출범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상청 등과 함께 1조 6000억원 규모 UAM 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기체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등 각종 인프라 기준을 연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2025년 UAM 상용 서비스를 도입하고 2030년부터 본격 상용화에 나설 전망이다. 내년에 1인승 시제기 개발을 완료하고, 이듬해엔 도심지에서 UAM 실증 노선을 운행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본격화를 지원하기 위해 UAM을 담당하는 정규 조직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지난달까지 임시로 있던 국토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 대신 국토부 항공정책실의 도심항공정책팀이 UAM 사업을 주로 담당한다.

한편, 기산텔레콤은 자회사 모피언스를 통해 국내 유일 항공항행안전 무선산업 핵심기술인 DVRO 장치를 자체 개발해 UAM 관련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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