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시세] 비트코인 소폭 하락 '러·우크라 전쟁에 암호화폐 도움 커'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8일 오후 4시 37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0.62% 하락한 47,785,000원에 거래 중이다.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우크라이나의 생명 줄이 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으로 인해 시세가 소폭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의 금융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우크라이나의 생명 줄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날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는 암호화폐로 5920만 달러(729억)의 자금을 모았으며, 이 돈으로 주로 무기를 샀다고 전했다.서방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8일 오후 4시 37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0.62% 하락한 47,785,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우크라이나의 생명 줄이 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으로 인해 시세가 소폭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금융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우크라이나의 생명 줄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는 암호화폐로 5920만 달러(729억)의 자금을 모았으며, 이 돈으로 주로 무기를 샀다고 전했다.
서방 정부의 지원금이 도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지만 암호화폐는 즉각 현금화할 수 있어 이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서방 정부의 지원금은 의회의 승인 절차 등을 밟아야 하기 때문에 수일 또는 일 주일 이상 걸리지만 암호화폐는 즉각 현금화할 수 있다.
이에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겐 암호화폐가 생명줄 역할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디지털부 차관인 알렉스 보노야코프는 “전시에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암호화폐는 즉시 현금화할 수 있어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기부가 많이 들어오고, 테더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가격변동이 없는 코인)’도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부도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서민들도 서방의 대러 제재로 연일 루블화가 폭락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피난처로 보고 자산을 대거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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