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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케이씨티 12% 강세 '美 바이든, 디지털화폐 발행관련 행정명령 가능성'

케이씨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8일 오후 1시 18분 기준 케이씨티는 12.54%(830원) 상승한 7450원에 거래중이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와 관련된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행정명령에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과 관련된 내용도 담길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정부의 가상화폐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정명령에 중앙은행 CBDC 발행과 관련된 내용도 담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케이씨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1시 18분 기준 케이씨티는 12.54%(830원) 상승한 7450원에 거래중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와 관련된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행정명령에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발행과 관련된 내용도 담길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정부의 가상화폐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정명령에 중앙은행 CBDC 발행과 관련된 내용도 담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1월 발표한 가상화폐 보고서에서 'CBDC가 달러 지배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CBDC가 소비자들의 결제 옵션 다양화, 국가 간 송금 속도 향상, 개인 프라이버시 강화 등에 용이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CBDC의 장점이 분명한 만큼 금융 사기나 디지털 범죄에 휘말릴 가능성도 크다'며 'CBDC 발행은 아직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씨티는 금융·특수단말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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