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오토앤 10% 강세 '현대차, 중고차사업 진출 공식화'
오토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8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오토앤은 10.36%(1300원) 상승한 1만 3850원에 거래중이다.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사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공개하고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오토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가 지난 7일 발표한 중고차사업 방향에 따르면 5년 10만㎞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수준인 200여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 신차 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인증중고차(CPO)'를 판매한다. 기아와 제네시스도 향
오토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13분 기준 오토앤은 10.36%(1300원) 상승한 1만 385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사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공개하고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오토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가 지난 7일 발표한 중고차사업 방향에 따르면 5년 10만㎞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수준인 200여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 신차 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인증중고차(CPO)'를 판매한다.
기아와 제네시스도 향후 별도의 비전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오프라인 위주였던 중고차 시장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가져온다는 계획도 밝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
한편, 지난 2008년 현대차 사내벤처로 시작한 오토앤은 자동차 소모품 구입, 점검, 세차 등 구매 이후 차량 관리 수요에 따라 만들어진 시장인 '애프터마켓'에 유통망을 구축하면서 사업을 키웠다. 이후 출범 4년 만인 지난 2012년 현대차그룹에서 분사했다.
오토앤의 커머스플랫폼은 자동차 관련 상품 2만여개와 오프라인 장착점 1만여개의 데이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O2O(Online To Offline)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동차 생활 상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커머스플랫폼 영업 채널 확장을 위한 자체 API(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이용자환경·이용자경험(UI·UX)의 변경만으로도 동일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특화형 커머스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오토앤은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보험, 금융, 중고차, 리스 및 렌트 등의 업계와 결합한 통신사업(B2C)·B2B(기업간거래) 커머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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