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정희용 의원 “李대통령 전용기 뜬 날 제주공항 237편 지연·10편 회항, 4만 4,639명 불편”

[특징주] 모아텍 15% 상승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 건립'

모아텍이 급등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모아텍은 15.21% 오른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아텍은 자동차 부품 관련주로 지목된다.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약 15만대 분 이상의 고성능 배터리셀생산을 위한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합작공장을 건립한다. 현지 공장 건립을 시작으로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은 물론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산업단지 내 합작공장 부지에서 현지 행사장과 양측을 화상으로 연결한 온·오프라인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모아텍이 급등세를 보인다. 

16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모아텍은 15.21% 오른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아텍은 자동차 부품 관련주로 지목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약 15만대 분 이상의 고성능 배터리셀생산을 위한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합작공장을 건립한다. 현지 공장 건립을 시작으로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은 물론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산업단지 내 합작공장 부지에서 현지 행사장과 양측을 화상으로 연결한 온·오프라인 이원화 방식으로 배터리셀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비롯해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등이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착공한 배터리셀 합작공장은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33만㎡의 부지에 건립되며, 2024년 상반기 중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의선 회장은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시작으로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것"이라며 "나아가 인도네시아가 아세안 전기차 시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