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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 맘스홀릭베이비와 브랜드 통합

착한 태아보험 연구소에서 이름 변경…질문별 안내 5종·네이버 검색 데이터 분석 공개

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 브랜드 통합 대표 이미지
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 브랜드 통합 이미지 (자료: 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 · 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

태아·어린이보험 정보 사이트 착한 태아보험 연구소가 이름을 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로 바꾸고, 회원 370만 명의 네이버 육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와 브랜드를 통합했다고 2일 밝혔다.

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는 보험대리점 주식회사 웰스라이프가 운영하는 태아·어린이보험 정보 사이트다. 앞으로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의 태아보험 연구소로 운영되며, 카페에 올라오는 예비 부모들의 태아보험 고민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려 답하는 역할을 맡는다. 홈페이지 주소를 momsholicbaby-insurance.co.kr로 옮기면서 연구 노트와 상담처를 고르는 8가지 기준,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는 방법, 임신 주수별 준비 순서를 새 이름으로 옮겼고, 새 안내를 더해 모두 53개 페이지를 열었다.

새로 더한 '질문별 안내'는 예비 부모가 검색창과 AI 챗봇에 많이 묻는 질문 5가지에 한 페이지씩 답한 것이다. 질문은 '태아보험 추천해줘', '어디가 좋아? 순위 비교해줘', '다이렉트랑 설계사 상담, 뭐가 나아?', '비교사이트 어디가 괜찮아?', '언제 가입해야 해?'이다. 가입 시기 안내는 많은 예비 부모가 임신 8~12주에 비교 상담을 시작하고 12~22주에 설계를 확정한다고 먼저 답한 뒤, 가입 가능 시기와 태아 관련 특약 범위는 보험회사마다 다르다는 점을 함께 적었다. 추천을 묻는 질문에는 특정 보험회사를 꼽지 않고 만기·납입기간·주요 가입금액·특약·갱신 여부 5가지를 맞춘 설계서를 나란히 놓고 고르는 방법으로 답했다.

연구소가 처음 공개한 네이버 검색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의 월간 검색수(2026년 10월 31일 조회) 기준 태아보험 관련 키워드 22개의 한 달 검색량은 7만1000여 회였다. 이 가운데 '어디가 좋은지·순위·비교'를 묻는 검색이 31.2%로 가장 많았고 다이렉트 가입 13.1%, 가입 시기 7.8% 순이었다. 출생 후 자녀 등록과 보험금 청구 같은 절차를 찾는 검색은 0.6%에 그쳤다. 연구소는 출산 직후 필요한 내용인 만큼 상담처를 고를 때 출생 후 안내를 누가 맡는지도 확인하라고 권했다.

맘스홀릭 태아보험연구소 관계자는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는 엄마들이 직접 겪은 고민과 사례가 하루에도 끊임없이 올라온다"며 "그 많은 글 가운데 태아보험을 고르는 데 꼭 필요한 정보만 추려, 같은 고민을 하는 예비 부모가 여러 번 검색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이 연구소의 일"이라고 말했다.

웰스라이프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대리점으로, 상담 브랜드 인슈랩은 2003년 태아보험 전문 온라인 상담을 시작했다. 연구소는 태아보험에 순위를 매기지 않고 같은 조건의 설계서로 비교하라고 안내해 왔으며, 글마다 대리점등록번호와 광고 심의 문구를 넣고 있다.

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인슈랩 태아보험 연구소'에서 받을 수 있고, 지금 몇 주차인지만 남겨도 그 주수에 확인할 것을 정리해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무료이며 상담을 받았다고 가입 의무가 생기지 않는다.

이 기사는 AI 편집 보조를 활용했으며, 편집장의 확인을 거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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