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귀래면 화합·문화 축제 개최
귀래면주민제10원회, 운남1리 공영주차장에서... 난타·마칭밴드 등 공연·체험행사
[시사매거진=김흥제기자] 제10회 귀래면 화합·문화 축제의 날이 30일 오전11시에 운남1리 마을회관 앞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주민들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마을의제 사업으로, 면민 화합을 위한 행사다.
축제를 주관하는 귀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범)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발표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구 화곡6동과 인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가 축제장을 찾았다. 이들은 해마다 이맘때 농산물 장터를 열고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도농 간 화합을 다지고 있다.
귀래면 화합·문화 축제는 올해 열 돌을 맞는다.
오전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3시까지 행사가 이어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을 포상한다. 오전11시30분부터는 오카리나 연주 등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정오부터 1시간 동안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너나들이 포크댄스팀과 성남2리 민요팀이 무대에 오른다. 귀래면 이장들로 구성된 ‘미륵산 산새소리’ 팀도 색소폰과 드럼 합주를 선보인다.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시식 부스가 운영되었다.
특히 체험부스에서 진행한 디뷰져만들기가 인기가 많았다.
전국 마칭밴드 경연대회에 최우수상을 받은 귀래초 마칭밴드도 무대에 오랐다. 김영범 위원장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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