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예방협회, 울릉도서 예방 캠페인…국토 사랑·사회적 책임 강조
박민호 총재·김보연 교육위원장, 노래교실 회원들과 울릉도·독도 탐방 대구·경북 지역 회원 참여…마약범죄 예방 인식 확산·공동체 화합 도모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사단법인 마약범죄예방협회가 울릉도·독도 탐방과 연계한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국토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강조했다.
협회는 26일 박민호 총재와 김보연 교육위원장, 엔돌핀 김보연 노래교실 회원들이 울릉도·독도 탐방에 참여해 마약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의 자발적인 예방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는 팔공새마을금고와 영천농협, 달성군여성복지문화센터를 비롯해 동대구신시장 노래교실, 남구청 은빛·금빛노래교실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노래를 매개로 교류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박민호 총재는 이번 행사에서 마약범죄 예방을 특정 기관의 역할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과 미래세대를 마약·도박 등 각종 중독과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을 알렸다.
협회는 '몸은 건강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정신은 올곧게'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마약범죄 예방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문화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교육위원장이자 노래강사인 김보연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탐방에 참여해 문화활동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에서 '마약범죄 없는 청정한 세상을 만드는 데 온 국민이 다 함께 동참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사에는 경주생약 박진호 대표도 지원에 참여했다. 협회 측은 행사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회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국토 사랑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약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독도 탐방에 문화활동과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접목해 참가자들의 교류를 넓히고, 미래세대 보호를 위한 공동체의 역할을 환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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