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평가전에서 4-1로 완승했다.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김승규 골키퍼를 비롯해 김진수, 김영권, 정승현, 김문환이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백승호, 고승범이 나와 수비를 지켰다. 측면엔 정우영, 권창훈, 최전방에 손흥민, 황의조가 출격했다. 이집트는 5-3-2 포메이션을 구성, 모하메드 엘셰나위 골키퍼를 비롯해 오마르 카말, 아흐메드 함디, 야세르 이브라힘, 오마르 가베르, 마흐무드 함디가 수비로 나섰다. 중원은 아무르 엘솔리아, 이브라힘 아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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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용 기자
2022.06.15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