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정희용 의원 “李대통령 전용기 뜬 날 제주공항 237편 지연·10편 회항, 4만 4,639명 불편”

IWPG, 유엔 CSW70 NGO 포럼서 '여성 사법 접근권' 강조

허은주 글로벌국장 발제… "'사법 접근권 보장'은 지속가능한 평화의 조건"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NGO 포럼에 공식 발제자로 참여해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의 중요성을 제기했다.IWPG는 글로벌 3국 허은주 글로벌국장이 지난 3월 19일 뉴욕 유엔 플라자 CCUN 빌딩에서 열린 포럼에서 '평화로 가는 길: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과 사회적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장벽, 모델, 전략, 미비한 연결고리, 그리고

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IWPG)
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IWPG)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NGO 포럼에 공식 발제자로 참여해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IWPG는 글로벌 3국 허은주 글로벌국장이 지난 3월 19일 뉴욕 유엔 플라자 CCUN 빌딩에서 열린 포럼에서 '평화로 가는 길: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과 사회적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장벽, 모델, 전략, 미비한 연결고리,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인지적 법률 지원의 필요성과 여성·소녀를 위한 법률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허 국장은 발제에서 여성의 사법 접근권 확대가 권리 보장을 넘어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조건이라고 밝혔다. 허 국장은 "여성이 존중받을 때 공동체가 바로 서며, 평화가 제도로 정착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여성의 사법 접근권을 보장하는 조약상 권리를 다시 확인하고, 제도적 공백과 구조적 장벽을 점검하며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각국이 여성과 소녀를 위한 법률 지원을 제공해야 할 국제적 의무도 함께 논의됐다.

행사는 '확신의 소녀들 유캔'의 치오마 우조-우데그부남 대표가 주최했으며, 여러 국가의 NGO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인권 보호와 정의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3개국 115개 지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