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체육 고등학교 체육대회 개막
“대한민국 체육 미래 이끌 유망주들의 열전 시작” 국가대표 꿈꾸는 청춘들… 전국체고대회 감동의 현장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2026년 4월 1일, 전국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체육 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본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체육고등학교장 협의회 서울체육고등학교, 서울특별시체육회, 13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각 학교 교장 및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2026년 4월 1일, 전국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체육 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본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체육고등학교장 협의회 서울체육고등학교, 서울특별시체육회, 13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각 학교 교장 및 지도자, 체육 관계자,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체육고등학교 송길성 교장은 대회사에서 “체육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인내와 절제, 공정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과정”이라며 “체육고등학교는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의 산실로서 국가대표와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그러한 전통과 자긍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라며 대회의 의미를 밝혔다. 선수들에게는 “각자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이 자리에 선 만큼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정정당당한 경기와 품격 있는 태도로 스포츠맨십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곧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지도자들의 열정과 지도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무대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넘어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선언하며, 모든 참가자의 건승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태권도경기는 2일~3일(2일간) 한국체육대학 오륜관에서 진행된다. 대회 1일 차 경기는 12체급으로 남자부 핀, 밴텀, 라이트, L-미들, 미들, L-헤비 여자부 플라이급, 페더급, 웰터급, L-미들급, 미들급, L-헤비급 진행되며 2일 차 경기는 (8체급) 남자부 플라이급, 페더급, 웰터급, 헤비급 여자부 핀급, 밴텀급, 라이트급, 헤비급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체육 인재들의 열띤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에서 기술심의회 심판분과 최돈민 부의장, 홍순의 심판 위원장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 경기분과 기록분과를 파견하여 함께 대회를 차질 업게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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