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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UN 초청으로 방콕행 ‘K-모빌리티’ 세계에 알린다

16~17일 태국 방콕 유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 참석, 국내 지자체장 ‘유일’ 자율주행·드론배송 등 ‘인간 중심 MaaS’ 혁신 사례 발표, 미래도시 표준 제시 신상진 시장 “성남의 첨단 정책, 국제사회 미래도시 모델로 우뚝 설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유엔(UN) 무대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내 지자체장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성남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이번 초청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에서 성남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유엔(UN) 무대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유엔환경계획 공인 LivCom 시상식에서 성남시가 '살기 좋은 도시상 2025' 은상 수상모습이다. (사진_성남시)
유엔환경계획 공인 LivCom 시상식에서 성남시가 '살기 좋은 도시상 2025' 은상 수상모습이다. (사진_성남시)

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내 지자체장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성남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에서 성남시가 선보인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MaaS)’ 프로젝트가 발단이 됐다. 유엔지역개발센터는 성남의 정책을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평가하며, 이번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교통 정책 협력 플랫폼인 EST 포럼에 성남시를 전격 초청했다.

행사 첫날인 16일, 신상진 시장은 개회식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도시 혁신 전략을 국제사회에 직접 공표한다.

이어 17일에는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 교통’ 세션에서 시 4차산업국장이 구체적인 실행 사례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 자율주행 셔틀 운영, 로봇 및 드론 배송 서비스, 통합 플랫폼 기반 시민 맞춤형 모빌리티 구축 사례 ▲핵심 전략: 첨단 기술과 행정의 융합을 통한 시민 편의성 극대화 및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

2005년 시작된 EST 포럼은 아시아 지역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최고 권위의 정책 공유 장이다. 성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엔 및 해외 주요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제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UN 초청은 성남시의 첨단 정책이 세계적인 미래도시 모델로 공인받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를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시티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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