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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배움도 배달해 드립니다”... 2026년 ‘찾아가는 배달강좌’ 모집

시민 7인 이상 모이면 강사가 직접 방문, 학습자 중심 평생교육 실현 2026년 신설 ‘정책 연계형 특화강좌’ 눈길, AI 활용·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등 1월 강사 모집, 2월 학습자 모집 시작, 여주시 평생학습포털서 온라인 접수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 7명만 모이면 원하는 곳으로 전문 강사 ‘배달’‘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여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 7인 이상이 학습 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는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학습 문화를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 모집 포스터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 모집 포스터

시민 7명만 모이면 원하는 곳으로 전문 강사 ‘배달’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여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 7인 이상이 학습 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는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순한 취미 위주의 일반강좌를 넘어, 시정 방향과 시민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정책 연계형 특화강좌’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배움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자산의 가치 향상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사 ‘다·선생’ 1월, 학습자 ‘다·배움’ 2월부터 접수

사업 참여를 위한 모집은 강사와 학습자로 나누어 차례대로 진행된다.

강사(다·선생) 모집은 1월 20일~25일(1차), 4월 20일~25일(2차), 학습자(다·배움) 모집은 2월 1일~10일(1차), 5월 1일~10일(2차)이다.

선정된 학습 모임은 강좌당 최대 20시간까지 무료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시민이 주인인 교육 도시 여주를 만드는 핵심 사업”이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특화강좌를 통해 평생학습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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