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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시동

7일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170명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2월까지 4천 명 순회 교육 기후 위기 맞춤형(한파·폭염) 대응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강화 이충우 시장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결점 일자리’ 조성에 시정 역량 집중”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여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발된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일정이다.이날 교육은 참여 어르신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7일 여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노인복지관 별관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_여주시)
지난 7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노인복지관 별관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_여주시)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발된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교육은 참여 어르신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책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여주시는 이날 교육을 기점으로 오는 2월까지 관내 4개 수행기관과 협업하여 올해 선발된 총 4,063명의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이어간다. 시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 “어르신들의 자긍심 넘치는 일터 만들 것”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과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직무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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