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 포토에세이] 일몰
남도 바닷가에서의 일몰
하늘에 떠 있던 붉은 해가 바다 건너 산 아래로 떨어져 자취를 감추는 시간은 3분도 채 안되었다.자연의 이치도 이럴진데 사람의 일이야. 헛되고 헛되도다. 인생의 무상함이여.우리도 이 황홀한 자연처럼 아름답게 저물 수 있기를...
하늘에 떠 있던 붉은 해가 바다 건너 산 아래로 떨어져 자취를 감추는 시간은 3분도 채 안되었다.
자연의 이치도 이럴진데 사람의 일이야. 헛되고 헛되도다. 인생의 무상함이여.
우리도 이 황홀한 자연처럼 아름답게 저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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