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입사원과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지역 상생 실천
제38기 신입사원·임직원 100여 명 참여해 부산 동구에 연탄 1만2천 장 전달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현장 체험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연말을 맞아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남부발전은 30일 제38기 신입사원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동구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1만2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지역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마련됐다.이날 김기홍 인사처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차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연말을 맞아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30일 제38기 신입사원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동구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1만20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지역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기홍 인사처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까지 직접 연탄을 옮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최근 연탄 가격 상승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돕기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1만2000장을 후원하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복지 실천'에 힘을 보탰다.
김기홍 인사처장은 "이번 활동이 신입사원들에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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