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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푸르내근린공원 재단장 완료... 국내 최초 ‘서프보울’ 갖춘 X-Park 명소로 탈바꿈

사업비 10억 투입해 X-Park장 리모델링, 광장 확장, 200m 맨발길 신설 국내 최초 코핑 없는 ‘서프보울’ 도입,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아우르는 고난도 설계 이상일 시장 “청년 문화와 자연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거듭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보정동 푸르내근린공원을 청년들의 액티비티와 시민들의 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 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하고 30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국내 최고의 익스트림 스포츠 성지로 거듭난 ‘X-Park’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X-Park장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단순한 보수를 넘어 이용객들의 안전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코핑 없는 서프보울’과 ‘곡선 배치 슬래피 커브’다. 이는 스케이트보드와 인라인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보정동 푸르내근린공원을 청년들의 액티비티와 시민들의 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 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하고 30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보정동 푸르내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_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보정동 푸르내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_용인특례시)

국내 최고의 익스트림 스포츠 성지로 거듭난 ‘X-Park’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X-Park장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단순한 보수를 넘어 이용객들의 안전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코핑 없는 서프보울’과 ‘곡선 배치 슬래피 커브’다. 이는 스케이트보드와 인라인 등 익스트림 스포츠 이용자들이 더욱 다이나믹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화 시설이다. 또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물의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충돌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동선을 전면 재설계했다.
 

시민 소통 광장과 200m 맨발길, “일상 속 힐링 공간”

공원 중심부의 광장은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바닥재를 교체해 쾌적함을 더했다.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앉음벽과 퍼걸러(그늘막) 등 휴게 인프라를 보강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에 맞춰 신설된 200m 규모의 맨발길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자연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이용 편의를 위한 흙먼지털이기, 세족장, 청소도구함 등 부대시설을 꼼꼼히 갖춰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일 시장 “청년 활력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기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푸르내근린공원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청년 세대와 산책을 즐기는 어르신,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이 됐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X-Park장 시설이 청년들의 유입을 이끌어 주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노후 공원들을 지역별 특성에 맞춘 테마형 공원으로 재정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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