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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이 뽑은 2025년 최고의 뉴스는? ‘지하철 3호선 연장 확정’

3,261명 시민 참여, 1위 ‘3호선 연장’, 2위 ‘대학병원 착공’, 3위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 광역교통·의료 인프라·혁신 행정 등 시민 체감형 성과에 압도적 지지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 한 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가리는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투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3,2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 승인’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뉴스로 선정됐다. TOP 3: 교통·의료·행정, 하남의 숙원 사업들이 현실로시민들은 하남의 미래 지도를 바꿀 굵직한 인프라 확충 소식에 가장 열광했다.1위는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확정 (1,201표)이다.강남까지 40분 시대의 서막을 알린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 한 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가리는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투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3,2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 승인’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뉴스로 선정됐다.
 

3호선 연장·신덕풍역 위치 조정 조감도 (사진_하남시)
3호선 연장·신덕풍역 위치 조정 조감도 (사진_하남시)

TOP 3: 교통·의료·행정, 하남의 숙원 사업들이 현실로

시민들은 하남의 미래 지도를 바꿀 굵직한 인프라 확충 소식에 가장 열광했다.

1위는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확정 (1,201표)이다.

강남까지 40분 시대의 서막을 알린 이 뉴스는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1,069표)이다. 2027년 종합병원 시대 개막을 알리는 착공 소식이 뒤를 이었다. 대학병원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위는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 (777표)이다. 전국 최초의 기록이다. 현장 중심의 신속한 소통 행정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만족감을 주고 있음을 입증했다.

뒤를 이어 4위K-스타월드 추진을 위한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726표, 5위캠프콜번 GB 해제 및 교산 공업물량 확보 (기업유치 규제 철폐)676표, 6위전국 1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및 한홀중 개교 순항458표, 7위K팝 챌린지 및 뮤직 페스티벌 등 문화 축제 성공 개최451표, 8위일자리박람회 흥행 (방문객 전년 대비 227% 상승)446표, 9위5성급 호텔 유치 검토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1호)425표, 10위감일 하수처리장 증설 관련 LH와의 갈등 극적 해결419표
 

이현재 시장 “시민의 선택을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을 것”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10대 뉴스 투표 결과는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가치를 두는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지표”라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의료 환경 개선, 기업 유치 등 시민들이 직접 뽑아준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선택과 지지가 시정 운영의 가장 큰 동력인 만큼, 내년에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강남보다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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